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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상담에서 ‘이 활동이 도움이 될까요?’라고 묻기 전에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설명할 준비를 해 보세요. 활동 이름만 적은 메모보다 어떤 자료를 읽고 무슨 질문을 했는지 담은 메모가 대화의 출발점이 됩니다.
아래는 편집부가 제안하는 상담 준비 과제입니다. 실제 학생의 기록, 입시코치 진단 결과 또는 합격 예측이 아닙니다. 학교 기록 원본과 자신이 정리한 메모를 구분해 작성하세요.
먼저 가장 설명하고 싶은 활동 하나를 고릅니다. 여러 활동을 한꺼번에 길게 요약하기보다 기억나는 과정을 짧게 적어 보세요.
가상의 독서 토론 예시를 보겠습니다. ‘책의 주장과 반론을 비교하고 토론 질문 한 개를 작성했다’가 실제로 한 일입니다. ‘모둠 발표 전체를 이끌었다’고 넓히기보다 ‘비교할 대목을 골라 질문 초안을 적었다’처럼 자신이 맡은 역할을 씁니다.
근거 자료 칸에는 ‘독서 노트의 주장·반론 메모와 질문 초안’처럼 다시 찾아볼 위치를 적습니다. 남은 질문은 ‘반론에 답하려면 어떤 근거를 더 확인해야 할까?’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예시를 그대로 자기 기록으로 옮기지 말고, 실제 활동 한 가지를 골라 네 칸을 완성해 보세요.
교사는 원래 활동 기록과 학생의 메모를 함께 보며 빠진 과정을 질문할 수 있습니다. 학생은 기억이 분명하지 않은 부분을 사실처럼 채우지 말고 ‘확인 필요’라고 남겨 두세요. 기록의 정정이나 기재에 관한 판단은 학교의 절차와 담당 교사의 안내를 따릅니다.
학부모는 자녀가 먼저 설명할 시간을 두고, 설명을 듣고도 궁금한 점을 질문 목록에 적어 보세요. 활동을 대신 포장하기보다 자녀가 무엇을 배웠고 어디에서 막혔는지 듣는 데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활동 설명과 전형의 지원 조건은 다른 항목입니다. 특정 대학이나 전형을 상담할 때는 확인표에 다음 내용을 적어 두세요.
이 글은 특정 전형의 자격이나 일정 정보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확인표를 빈 양식으로 사용하고 실제 조건은 해당 연도의 공식 안내와 대조하세요.
2026-10-12 공개 홈에 제시된 설명용 결과 예시입니다. 실제 학생을 분석해 얻은 결과가 아닙니다.
입시코치에는 ‘생기부 제출’과 ‘진단 내역’ 메뉴가 있습니다. 제출 메뉴에서 이용권 안내가 보이면 계정의 구매 상태나 발급된 쿠폰 조건을 확인하세요. 구매를 마친 경우 다시 확인하는 기능이 표시됩니다.
이 글의 네 칸 메모는 상담을 준비하는 별도 과제입니다. 제출 메뉴에는 이용권이 필요하며, 필요한 자료와 처리 조건은 계정의 실제 이용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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