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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림은 사용량을 "크레딧" 이라는 단위로 계량합니다. 크레딧은 풀림 안에서 일어나는 무거운 연산 — AI 초안 생성, Self-Refine 재작성, 풀림 인증 정량 채점 — 의 사용량을 사용자가 예측 가능하게 보도록 만든 장치입니다. 요금제마다 매달 일정량의 크레딧이 충전되며, 사용한 만큼만 차감됩니다. 단순히 "몇 회 호출" 이 아니라 "어떤 작업이 얼마나 무거운가" 를 반영해 차등 차감합니다.
크레딧을 소모하는 작업은 주로 생성과 검증의 연산입니다. 스튜디오에서 새 초안을 생성하면 크레딧이 차감되고, Self-Refine 으로 같은 모델이 스스로 비평·재작성하는 단계도 추가 크레딧을 씁니다. 풀림 인증의 첫 번째 스탬프인 AI 자동 정량 채점도 크레딧을 소모합니다. 반대로 이미 만들어진 콘텐츠를 열람·배포하거나, 학생이 통과한 문항을 푸는 행위, 결과 리포트를 보는 행위는 크레딧을 쓰지 않습니다. 무거운 생성·검증 연산에만 비용을 매기는 구조입니다.
자주 받는 질문은 "인증에 실패하면 크레딧이 날아가나" 입니다. 초안 생성과 정량 채점에 든 크레딧은 인증 통과 여부와 무관하게 차감됩니다. 연산 자체가 이미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다만 풀림은 인증에 실패한 콘텐츠를 검증 결과와 함께 반환하므로, 같은 초안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 필요 없이 지적된 부분만 수정해 재검증할 수 있습니다. 재검증은 전체 재생성보다 적은 크레딧을 소모하도록 설계되어, 4.5점에 가까운 콘텐츠를 다듬는 비용을 낮춥니다.
무료 체험은 크레딧이 아니라 "인증 통과 건수" 로 한도를 둡니다. 가입 즉시 결제 수단 없이 풀림 인증 통과 콘텐츠 5건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체험 기간에도 생성·검증 연산은 동일하게 작동하며, 5건의 통과 한도를 채우면 추가 인증만 보류되고 기존 콘텐츠는 그대로 보존됩니다. 체험에서 유료 요금제로 전환하면 그때부터 월 크레딧 충전 방식으로 바뀝니다.
기관 크레딧은 개인 크레딧과 운영 방식이 다릅니다. 학원·학교·교육청 단위 계약에서는 기관 전체가 공유하는 크레딧 풀을 두고, 관리자가 교사별·교과별로 한도를 배분할 수 있습니다. 기관 크레딧은 후청구(세금계산서) 방식과 연동되며, 월·분기·연 단위로 청구 주기를 선택합니다. 기관 풀의 잔여 크레딧과 교사별 소모량은 관리자 대시보드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크레딧 잔량과 소모 내역은 스튜디오 우측 상단 프로필 > "결제·청구" 에서 확인합니다. 월 한도에 가까워지면 메일·앱 내 알림으로 미리 안내하며, 한도를 초과한 사용량은 다음 결제 주기에 합산 청구됩니다. 크레딧이 예상보다 빠르게 소모된다면 어떤 작업이 가장 많이 썼는지 소모 내역에서 작업 단위로 볼 수 있습니다. 크레딧 정책 관련 추가 문의는 결제 페이지의 "청구 문의" 버튼으로 보내주시면 영업일 기준 1일 안에 답변드립니다.
이 글이 풀림 운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는지 알려주시면, 다음 글을 더 정확하게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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