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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26년 8월 10일의 설계 기록입니다. 아래 하루 분량과 리포트 설명은 당시 설계 취지이며, 현재 상품별 제공 조건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2026년 9월 11일 운영 OS에서 확인한 JUNIOR BASIC은 월 12,900원으로 6가지 활동 무제한·학부모 주간 요약을 안내합니다. JUNIOR는 월 19,900원으로 BASIC 전체에 일간·취약점 상세 리포트와 AI 질문 무제한을 더한 구성입니다. 두 가격은 월 요금·VAT 포함·자동갱신입니다.
무료 기본 이용의 범위·한도와 결제 시점의 상품 조건은 OS에서 확인하세요. 상품별 차이는 아래 안내에서 볼 수 있습니다.
풀림 주니어의 하루 분량은 국어·영어·수학을 합쳐 10분 안에 끝내는 것을 목표로 설계했습니다. 바쁜 날에도 시작하고 마칠 수 있는 분량을 주고 싶었습니다. 당시 세 가지 결정을 기록합니다.
진도를 많이 나가는 것보다 오늘 정한 활동을 마치는 경험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10분은 모든 아이에게 맞는 학습 시간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처음 시작할 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한 분량입니다.
점수판과 등수를 두지 않고, 과목마다 나무가 자라는 성장 화면을 설계했습니다. 다른 아이와 순위를 비교하기보다 자신이 해 온 활동을 볼 수 있게 하려는 선택이었습니다.
틀렸을 때 감점을 보여주는 대신 다시 시도할 수 있게 하고, 활동을 이어갈 때 나무가 자라도록 구성했습니다.
당시 보호자 리포트는 주 1회 요약으로 설계했습니다. 매 순간의 활동을 살피기보다 한 주 동안 아이가 해낸 일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였습니다.
잘한 점을 중심으로 서술하고, 보호자가 아이에게 건넬 말을 담는 방향을 잡았습니다. 예를 들면 ‘이번 주에는 받아올림 덧셈을 스스로 끝까지 풀었어요’처럼 구체적인 활동을 짚는 방식입니다.
짧은 활동이 다시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 성장 화면이 아이에게 어떤 의미로 읽히는지, 보호자가 요약을 대화에 활용하는지 살펴보려 했습니다. 하루 10분이라는 숫자보다 실제로 시작하고 마치는 경험이 설계의 기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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